난 참 신기한게,
한국사 50년을 돌이켜보면
뭔가 롤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을 거의 못발견하겠는게 있음.
닮고 싶은 사람이 정말 거의 없음.
있으면 조봉암 정도?
뭔가 인생의 수상록을 보고 있으면 다들 초현실적으로 구리구리함.
최현배보다 DJ DOC가 난 더 존경스러움.
강만길보다 크라잉넛이 제대로 살고 있는 거 같고.
21세기에 뭐랄까,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드디어 뭔가 '제정신인' 인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단 느낌이라.
난 20대 개새끼론(20대는 정치의식이 없고, 데모도 안하고,
그래서 나라를 망치는 벌거숭이들이다 같은 '론')이 나왔을때
그 생각이 들었었음.
20대는 건국이래 최초로 제정신인 세대이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그들은 '세대'란 개념으로 추상화하기에 너무 다양한 애들이니까.
우리나라는 다양하면 일단 찌질하다고 보는 성향이 있지,
88만원세대니, X세대니, N세대니,
한 단어로 뭉뚱그려지지 않으면 잘 인식이 안되나봐.
그거 자체가 몹시 똘기어린 인식의 습성임
아니 물론 열심히 살았다는 건 알겠어,
근데 열심히 살았으면 뭘해? 그게 삽질일 수도 있는데.
열심히 살았으면 장땡임? 히틀러도 열심히 살았음.
마누라 패는 꼰대는 얼마나 열심히 자기 마누라를 팼겠음?
얼마나 열심히 자기 마누라를 패면서 나의 원대한 가계를 위해
이깟 불성실한 계집이 자기 열심을 몰라주는 걸 원망했겠음?
당최 제정신들이 아니었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난 그게 너무 신기해서 역사공부를 함.
한국사 50년을 돌이켜보면
뭔가 롤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을 거의 못발견하겠는게 있음.
닮고 싶은 사람이 정말 거의 없음.
있으면 조봉암 정도?
뭔가 인생의 수상록을 보고 있으면 다들 초현실적으로 구리구리함.
최현배보다 DJ DOC가 난 더 존경스러움.
강만길보다 크라잉넛이 제대로 살고 있는 거 같고.
21세기에 뭐랄까,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드디어 뭔가 '제정신인' 인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단 느낌이라.
난 20대 개새끼론(20대는 정치의식이 없고, 데모도 안하고,
그래서 나라를 망치는 벌거숭이들이다 같은 '론')이 나왔을때
그 생각이 들었었음.
20대는 건국이래 최초로 제정신인 세대이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그들은 '세대'란 개념으로 추상화하기에 너무 다양한 애들이니까.
우리나라는 다양하면 일단 찌질하다고 보는 성향이 있지,
88만원세대니, X세대니, N세대니,
한 단어로 뭉뚱그려지지 않으면 잘 인식이 안되나봐.
그거 자체가 몹시 똘기어린 인식의 습성임
아니 물론 열심히 살았다는 건 알겠어,
근데 열심히 살았으면 뭘해? 그게 삽질일 수도 있는데.
열심히 살았으면 장땡임? 히틀러도 열심히 살았음.
마누라 패는 꼰대는 얼마나 열심히 자기 마누라를 팼겠음?
얼마나 열심히 자기 마누라를 패면서 나의 원대한 가계를 위해
이깟 불성실한 계집이 자기 열심을 몰라주는 걸 원망했겠음?
당최 제정신들이 아니었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난 그게 너무 신기해서 역사공부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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